

로그인 후 쇼핑정보 및
혜택을 확인해보세요!
LOG-IN

최근본상품
(0)
MEDIA - 보도자료
- 아임슬리핑

- [머니투데이] 슬기로운 집콕생활, 아임슬리핑 '3단 매트리스' 등 즐거운 신박템 '눈길'
- 슬기로운 집콕생활, 아임슬리핑 '3단 매트리스' 등 즐거운 신박템 '눈길'코로나19 사태로 집콕 문화생활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1인가구 비중도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섰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기준 1인 가구의 수는 614만 8000가구로, 전체 가구(2034만 3000) 중 30.2%의 비중을 차지했다.집콕과 1인 가구 시대가 만나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집안에서 편하게 지내고픈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해줄 신박한 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3단 매트리스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브랜드 아임슬리핑(대표 임옥영)에 따르면 1인 가구 세대와 집콕이 일상이 되면서 개인의 개성과 생활환경에 적합한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임슬리핑은 3단 매트리스를 출시한 바 있다.아임슬리핑 임옥영 대표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3단 매트리스 판매량이 부쩍 늘어났다”며 “소파와 매트리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보니 평소보다 3배 이상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웨이브토퍼 집콕생활이 늘면서 반려견, 반려묘와의 생활시간도 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털 빠짐은 고민이다. 고주파마이크로화이버 커버로 개발된 에어웨이브토퍼는 반려동물의 빠진 털이 침구에 박히거나 묻지 않아 가볍게 털어주거나 먼지 제거 테이프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생활방수가 가능해 반려동물의 배변 등에도 유용한 것도 장점이다△포터블토퍼한편, 갑갑한 집콕생활을 탈출하기 위한 홈캠핑, 차박용품도 인기다. 새로 출시한 인앤아웃 이동형 포터블 토퍼는 집안과 집밖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키우고 실내용, 실외용 2종의 커버를 개발, 커버 교환만으로 쉽게 ‘내 방 같은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고 돌돌말아 보관백에 넣기만 하면 실내 실외에서도 오염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집콕으로 외부 활동이 줄면서 디지털기기(스마트폰, 컴퓨터 등)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VDT 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 일자목, 거북목 등)과 면역력의 저하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아임슬리핑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이런 증상들의 해소에 도움이 되고. 내 체형이나 수면 습관에 적합한 베개나 침구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여성전용베개(W1)아임슬리핑은 올해 여성전용베개(W1)의 출시에 이어 남성 전용베개, 다용도 토퍼 등 1인가구 트렌드와 활용성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임슬리핑

- [아임슬리핑 방송협찬]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
- "신선·리얼·짠해"…'농부사관학교2', 더 강력해진 청춘 공감[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친 '농부사관학교'가 6개월여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청춘의 성장을 정조준하며 캠퍼스물 특유의 풋풋함도 함께 담아낸다.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태환, 윤보미(에이핑크), 이민지, 이종원, 이정식, 장준현, 모비딕 은지향 PD, 연출 김다영PD 등이 참석했다.'농부사관학교2'는 국내 유일 '국립농수산대학'이라는 색다른 배경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청춘 캠퍼스 성장드라마다. 지난 여름 방송된 시즌1은 에이핑크 윤보미가 첫 드라마 주연을 맡고, 이태환과 이민지 등 배우들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창업 공모전에 도전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관계자는 미디어SR에 "러브라인은 물론 청춘들이 성장하는 모습과 사랑, 우정, 갈등이 그려진다. 시즌1과 마찬가지로 4부작의 짧고 굵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SBS 모비딕 팀장을 맡고 있는 은지향 PD는 "OTT 및 유튜브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저희 모비딕은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농부사관학교' 외에 내년에도 드라마를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연출을 맡은 김다영 PD는 "각자가 다르지만 성장통 겪고 청춘이란 이름으로 자라라는 이야기다. 귀엽고 신선하고 리얼하고 짠한 드라마다. 보고나면 기분 좋아질 것"이라며 기대와 관심을 염원했다. 그러면서 PD는 시즌1과 차별점에 대해 "캐릭터들이 좀 더 깊고 넓게 다뤄졌다. 기존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지 않은 농대생 캐릭터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하게 된 윤보미, 이태환, 이민지는 서로 간의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좋은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하게 돼 즐겁게 촬영했다. 정말 편했다. 촬영이 아닌 진짜 대학생이 된 느낌이다. 시즌2는 꼭 방학 후 복학하는 것 같았다"면서 "자주 모여서 좀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이어 배우들은 '농부사관학교2'를 두고 청춘에 비유했다. 이태환은 "인생 한 단락의 활력과 힐링"이라 말했고 윤보미는 "연기 좀 더 관심갖고 배울 수 있게 한 '끈' 같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이종원은 "모든 분들의 팀워크가 좋아서 정말 좋은 작품 나올 것 같다"며 설렘을 보였다.이민지는 극 중 캐릭터의 성격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을 언급하며 "엄청난 대사들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새로운 대학동기를 만나게 해준 작품"이라 말했고, '농부사관학교'를 통해 데뷔한 이정식은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모두가 배우라는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준 존재들"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농부사관학교2'는 이전 시즌에서 조금 더 확장된 이야기를 토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창업 동아리에서 공모전을 준비하며 일어나는 여러 사건사고가 안방에도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청춘 캠퍼스 성장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는 총 4부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2시 5분 방송된다.출처 : 미디어SR(http://www.mediasr.co.kr)[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저작권자 © 미디어SR.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해당기사보기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84* 농부사관학교2를 통해 아임슬리핑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 아임슬리핑

- [아임슬리핑 방송협찬]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
- 이태환X윤보미 '농부사관학교2', 청춘들의 풋풋한 성장통'농부사관학교'가 시즌 2로 귀엽고 풋풋한 이야기를 들려줬다.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홀에서는 SBS 모비딕 쇼트폼 미니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다영 PD와 이태환, 윤보미, 이민지, 이종원, 이정식, 장준현이 참석해 취재진과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농부사관학교'는 국내 유일 국립농수산대학이라는 색다른 배경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청춘 캠퍼스 성장드라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농부사관학교 2'에서는 각자의 사정으로 여름방학동안 학교에 남게 된 주인공들이 창업 공모전에 도전한다. 창업 공모전을 준비하며 인물들이 각자 안고 있는 불안감을 이겨내고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과,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 갈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김 PD는 "쌀을 뭉뚱그려 쌀이라고 부르지만 알갱이가 다 다른 것처럼, 캐릭터들이 출발점은 각자 다르지만 각각 성장통을 겪고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자라는 내용이다. 귀엽고, 신선하고, 리얼하고, 짠한 드라마다. 보면 기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2에서는 시즌 1의 캐릭터들이 깊고 넓게 다뤄져서 더 밀접하게 느낄 수 있을 거다. 또 농대생 소재를 통해 미래 농부들이 어떻게 고군분투 하고 있는지 재밌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배우들 역시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함께하게 됐다. 윤보미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스태프들, 배우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을 해 좋았다"라고 했다. 이태환 역시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배우, 감독, 작가들 다함께 하다 보니 굉장히 편한 느낌이었다. 시즌 1때는 1학년이고, 시즌 2때는 3학년이었는데 진짜 대학생활을 한 느낌이라 즐겁게 촬영을 했다"라고 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배우들은 대본 리딩을 위해 윤보미의 연습실에 자주 모였다고. 윤보미는 "정말 자주 모였다. 서로 연기 이야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그 덕분에 더 친해질 수 있었다. 20분만 연습하고 놀았던 적도 있다"라고 했으며, 장준현은 "많이 모여서 연습을 했는데 윤보미가 나만 보면 화장실을 가더라. 연습실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습을 많이 관람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지는 "장준현이 애드립도 많이 하고 재밌다. 그런데 윤보니가 장준현에게 연기 코치를 부탁해서 우리가 말리던 상황이 생각난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팀워크 역시 최고라고. 이민지는 "시즌 1에 이어 2까지 함께 하다 보니 전우애가 있다"라고 했으며, 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한 이종원은 "동료들의 도움 덕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시즌 2는 캐릭터들의 러브 라인이 관전 포인트. 윤보미는 "이번 시즌에서 커플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태환이의 애교가 많이 나오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환은 "극 중 커플들의 연기를 비교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농부사관학교2'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2시5분 방송된다.[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해당기사보기 -> http://news1.kr/articles/?3791845* 농부사관학교2를 통해 아임슬리핑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 아임슬리핑

- 아임슬리핑, 고품질 기능성 수면용품 브랜드로 중국 시장 진출 門 연다
- [=아시아뉴스통신] 이경영기자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하는 ㈜임베스트가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샵인 ‘아임슬리핑’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중국의 유통 기획사인 ㈜슈거문화전파공사와 ‘아임슬리핑’을 중국에 수출케 하는 계약을 진행했다는 내용이다.‘아임슬리핑’은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샵으로, 수면을 도울 수 있는 기능성 용품들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특히 이동국 베개로 잘 알려져 있는 ‘프리넥 컨디션 베개’는 사용자의 수면 환경과 습관을 반영하여 개발된 특허 제품으로, 개인별, 체형별 높이 등을 조절할 수 있어 각기 다른 유형의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작용한다는 데에 ‘2017 대한민국 특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임베스트의 임옥영 대표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잠은 매우 중요하다, 수면과 휴식이 적절히 제공되어야만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며, “때문에 아임슬리핑을 통해 보다 많은 현대인들에게 고품질의 기능성 수면용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중국 유통 계약을 진행하게 된 ㈜슈거문화전파공사는 국내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수출, 그리고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중국 내에서도 넓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계약을 체결한 데 굉장한 기대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임슬리핑’은 전국적인 유통망 확대와 더불어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스트레스와 피곤에 지친 현대인을 ‘잠비족’으로 표현한 신선한 콘셉의 TV-CF를 제작, 11월부터 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해당기사보기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978882&thread=19
- 아임슬리핑

- 슈거문화전파공사 마자몽 대표, 어려운 경제 속에도 전문성으로 해외시장 장악
- 최근 경제는 모두가 원활하다고 얘기할 만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우리 경제 속에 있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여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처해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이러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전문성을 강조하여 이를 극복해내는 기업들이 있다. 그리고 그 기업 중에는, 이승환 대표의 엘투커뮤니케이션(L2communication)과 마자몽 대표의 슈거문화전파공사가 있다.이승환 대표는 한국 경제가 어렵다면 해외시장 성과를 노려야 한다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 그리고 그는, 한국시장이 아닌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지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엘투커뮤니케이션의 중국 총괄이사이자 중국법인 슈거문화전파공사의 마자몽 대표와 함께 가환국제무역유한공사(佳桓国际贸易有限公司)를 설립하여 마케팅부터 물류, 유통, 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엘투커뮤니케이션의 중국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마자몽 이사는 특히 중국시장에 진출해서 훌륭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통역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승환대표의 말대로, 현지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다양한 경험으로 겸비한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마자몽 이사는 “분명히 중국에서도 원하는 실속 있는 한국 기업이 있다. 우리는 이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중국 유학생은 물론 왕홍(이하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들까지 접목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고, 조직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중국 시장에서 중국 진출의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지평”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한국의 엘투커뮤니케이션, 중국의 슈거문화전파공사, 그리고 이들이 함께하는 가환무역유산공사까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총판까지 모든 업무를 처리해줌으로써 우리는 파트너쉽을 베이스로 한다. 때문에 감사하게도 중국 유학생은 물론 전문 왕홍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국의 대형 유통상들로부터 파트너 제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환국제무역유통공사는 이미 건국유업의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무항생제 고급프리미엄 우유, 한국 홈쇼핑에서 최고의 인기상품인 고기를 쓰지 않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해화당의 이영자만두, 이동국 선수가 모델인 바른 수면 용품인 임베스트의 아임슬리핑 프리넥 고기능성 베개까지 실속있는 한국 기업들에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해당기사보기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96
- 아임슬리핑

- ㈜임베스트, 高기능성 수면용품 브랜드 ‘아임슬리핑’ 중국에 선보인다
-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임베스트가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샵인 ‘아임슬리핑’을 오는 10월부터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 ‘아임슬리핑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심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심천 추계 선물 가정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와 유통 계획을 전반으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잠을 제공코자 선보이게 된 기능성 수면용품들이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 전망이다. 아임슬리핑은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계획과 더불어, 국내의 전국적인 유통망 확대,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한 TV-CF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아임슬리핑의 TV-CF는 스트레스와 피곤에 지친 현대인을 ‘잠비족’으로 등장시켜, 기존 동업계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컨셉을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임베스트 임옥영 대표는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은 질의 잠.”이라며 현대인들의 건강 적신호의 또 다른 주요인은 양질의 잠이 부족한 것을 지적했다. “현대인들의 좋은 잠을 위해 기능성 수면용품을 생각하게 되었지만, 가격의 합리성이 없다면 그 의미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기능성 수면용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임슬리핑’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는데 필요한 계약은 현재 폭넓은 중국 유통망을 보유한 ‘㈜슈거문화전파공사’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아임슬리핑을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데 대해 중국 유통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슈거문화전파공사의 마자몽대표의 능력과 영향력은 이미 확인되고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신뢰와 기대로 중국 시장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임베스트는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샵인 ‘아임슬리핑’을 비롯하여 베개 브랜드 ‘프리넥’, 토퍼와 매트리스 브랜드 ‘프리슬립’, 이 외 한방베개 ‘자미보약’, ‘쁘띠슬립’ 등 다양한 기능성 침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프리넥’과 ‘자미보약’은 중국에도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다.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해당기사보기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407